BTS 군복무 후 복귀, 완전체 컴백 기대

방탄소년단의 군복무 종료, 멤버들의 전역과 팬들의 환영 메시지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한국의 세계적인 보이 밴드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멤버들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소식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BigHit Music은 공식적으로 RM, 지민, V, 정국의 군 전역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공식 발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BigHit Music은 “RM, 지민, V, 정국은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역 당일은 다수의 장병들이 함께하는 날로 특별한 행사는 없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더 나아가 팬들의 안전을 위한 배려로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며, 따뜻한 환영과 격려를 마음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팬들로부터의 응원
팬들은 RM, 지민, V, 정국을 향해 꾸준히 응원과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지에 대해 소속사도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앞으로의 계획
지난 해 6월부터 시작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백기는 이번 복귀로 종결을 맞이합니다. 맏형 진이 먼저 전역한 이후로 현재까지 슈가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군복무를 완료했습니다. 특히 V와 RM은 오는 12월 10일에, 지민과 정국은 12월 11일에 전역할 계획입니다.
슈가의 복귀
마지막으로 복귀할 멤버 슈가는 2023년 9월 22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복귀일은 2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BTS의 완전체 컴백은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진행될 새로운 활동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